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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서적

여성암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Ⅳ기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후향적 생존 결과 분석
페이지 정보 DATE14-05-07VIEW2,104

본문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Ⅳ기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후향적 생존 결과 분석. 대한한방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spr(1):374-387, 2013

Retrospective Analysis on Survival Outcomes of Stage Ⅳ Metastatic Breast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HangAm-Plus. Korean J Orient Int Med. 2013;spr(1):374-387.

 

 

1. 목표

유방암에서 에스트로겐과 에스트로겐 수용체(ERs)의 상호 작용은 유방암의 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 요법이 시행되고 있음. 

통상적인 항암화학요법은 독성과 부작용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어려움.

항호르몬 요법을 진행하는 Ⅳ기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에 항암플러스(HAP)를 병용하였을 때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본 실험을 설계하였음.

 

 

2. 결과

한방 경구 항암제제로 사용되는 항암플러스(HAP)가,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 중인 Ⅳ기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

 

 

3. 대상

2005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대전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동서암센터를 방문한 전체 431명의 유방암 환자 중 수레바퀴 암치료법에 따라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Ⅳ기 유방암 환자 147명을 대상으로 함.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와 입원 환자, 외래 환자를 구분하지 않았음. 조직학적, 세포학적 분류를 구분하지 않았음. 악성 종양 외에는 본 실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 조건이 없었음.

 

4. 방법

모든 환자는 매일 항암플러스 3000mg을 복용하였음. 

147명의 환자들을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군과 복용하지 않은 군으로 나누었고, 이를 다시 항호르몬제제 복용군과 미복용군으로 나누었음. 이 중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군은 다시 14일 이상 복용한 경우와 13일 이하 복용한 경우로 나누었음.

각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을 측정하였음.

 

 

5. 항암플러스를 복용한 Ⅳ기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후향적 생존 결과 분석

- 항호르몬제제 복용군에서 항암플러스를 14일 이상 복용하였을 경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13일 이하 복용하였을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길게 나타났음.

- 항호르몬제제 미복용군에서의 항암플러스를 14일 이상 복용하였을 경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13일 이하보다 유의성 있는 연장을 나타내지 않았음.

- 항호르몬제제의 복용과 상관없이 전체 Ⅳ기 유방암 환자군에서 항암플러스를 14일 이상 복용한 경우 무진행 생존기간이 13일 이하에 비하여 늘어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없었음.

- 모든 집안 간의 비교에서 HAP 복용 또는 항암플러스와 항호르몬 제제의 병용에 따른 전체생존기간의 유의성 있는 연장은 보이지 않았음.

- Ⅳ기 환자의 142명(96.5%)가 3차 이상의 항암치료를 받았고, 119명(80.9%)의 환자가 연구기간 중 사망하였음.

- HAP의 뵥용에 관련한 부작용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음.

Fig. 2. Disease free survival by HT vs none HT group among HAP more than 14 days group. Among the patients treated with HAP more than 14 days, DFS of HT group was longer than none HT group.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DFS : Disease Free Survival

→ 항호르몬제제 복용군에서 항암플러스를 14일 이상 복용하였을 경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13일 이하 복용하였을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길게 나타났음.

Fig. 3. Disease free survival by duration of HAP treatment among stage Ⅳ group. DFS of HAP ≧14 days group was longer than ≦13 days group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 항호르몬제제 미복용군에서의 항암플러스를 14일 이상 복용하였을 경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13일 이하보다 유의성 있는 연장을 나타내지 않았음.

 

 

6. 결과의 의미

항호르몬제제 복용하는 유방암 환자가 14일 이상 항암플러스를 복용하였을 때 Ⅳ기 유방암 환자의 전이 혹은 재발에 현저한 억제 효과를 보이며, 항암플러스를 단독으로 복용하였을 때는 부분적인 억제 효과를 보였음.

무진행 생존기간의 연장은 항암플러스의 유방암의 재발 혹은 진행에 억제 효과를 가짐을 나타냄. 이는 항암플러스가 전이성 혹은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암 휴면 요법으로 TM일 수 있음을 나타냄.

항암플러스를 사용하는 동안 호중구감소증, 말초신경병증, 오심, 설사,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통상적인 치료법에 비하여 전이성 혹은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보장시켜 줌.